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김현미 기자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청소년들의 역사·영토 교육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혜정 관장이 이끄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와 독도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VR,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총 10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독도를 단순히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직접 보고 느끼는 살아있는 역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체험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사의식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스터디카페와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