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선교탐방 – 강원도편 갈릴리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세우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동해대로 4150번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진 이곳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꿈꾸며 지역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갈릴리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가 자리하고 있다.
담임 권영철 목사는 2007년 교회 창립 이후 18년 동안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 사역에 헌신해 왔다.
권영철 목사는 무엇보다 농어촌 선교에 특별한 사명을 품고 사역해 온 목회자다.
도시보다 복음이 더욱 절실한 농어촌 지역에 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며 지역 복음화에 앞장섰다.
그의 목회는 교회 건물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세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권 목사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1장 2절)는 말씀을 목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성도의 영적 성장과 삶의 회복이 함께 이루어지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 위에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갈릴리교회는 한 해의 모든 사역을 영적 절기에 맞추어 운영한다.

새해에는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사순절에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묵상하며,
오순절에는 성령 충만을 사모한다.
가정 회복 사역과 제자훈련, 추수감사절 감사 예배, 성탄절과 연말 선교까지 모든 사역이 복음 중심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다. 예배당 안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삶의 현장으로 파송되는 제자의 삶을 강조하는 것이 갈릴리교회의 특징이다.
엠마우스영성훈련원 47기 출신인 권영철 목사는 깊은 영성과 균형 잡힌 말씀 사역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 있다. 특히 청년과 다음 세대를 향한 제자훈련에 힘쓰며 말씀의 권위를 회복하고 복음의 본질을 삶으로 실천하도록 이끌고 있다.
엄격한 원칙 속에서도 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사랑으로 성도들의 삶을 돌보는
그의 목회는 많은 이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권 목사의 사역 뒤에는 언제나 김영자 사모의 헌신이 함께한다.
엠마우스영성훈련원 1기 출신인 김영자 사모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와 섬김으로 교회를 든든히 받쳐 왔다. "목사님이 영적으로 집중하여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라는 그의
고백은 부부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을 보여 준다.
갈릴리교회는 오늘도 다음 세대와 미래 10년을 준비하며 말씀 중심,
제자훈련 중심,
선교 중심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권영철 목사와 김영자 사모,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갈릴리교회는 강원도 농어촌 선교의 희망이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의 아름다운 모델로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