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족센터(센터장 홍우정)는 7월 1일(수)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208명을 대상으로 ‘2026 서울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증진, 부모교육, 돌봄,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등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서 시민 밀착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합워크숍은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실무자들의 소진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자기돌봄을 통한 회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유튜브 채널 ‘뇌부자들’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연세웰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지용 원장이 강사로 나서 <소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지친 마음을 현실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실무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특강을 진행하며, 오후에는 자신의 내·외면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돌봄 프로그램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최일선 현장에서 가족들을 만나는 실무자들에게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족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_패밀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