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손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은 새로운 파주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파주시의회 의장 최유각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시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손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육성,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시정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파주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과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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