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미래를 설계하다: 예스진로직업연구소, 윤은순 소장이 여는 진로혁신의 문

진로와 직업교육의 중심, 충북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

윤은순 소장이 그리는 ‘사람 중심의 진로교육’ 철학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연구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도약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진로·직업·심리·경제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의 진로교육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기관이 문을 연다. ‘예스진로직업연구소’, 이 이름에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진로·직업·심리·경제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소를 이끄는 윤은순 소장은 충북 지역 직업진로교육의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진로 탐색을 단순한 ‘진학의 과정’이 아닌 ‘삶의 설계’로 바라보는 새로운 철학을 실천해 왔다. 윤소장이 주도하는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이제 충북 교육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연구소”로 자리 잡으려 한다.

 

 

진로와 직업교육의 중심, 충북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

 

2025년 8월 고유번호증 발급을 시작으로 공식 등록된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2025년 12월 30일 개소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확립에 나섰다.

 

이 연구소는 충북 지역 내 청소년과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 직업 역량 강화,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은순 소장은 “충북에는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진로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며,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학교와 사회를 잇는 진로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위원으로는 구경자 부소장, 이필재 기획연구위원, 오인용 교육훈련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함께 기획하며, 충북 최고의 진로직업 전문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은순 소장이 그리는 ‘사람 중심의 진로교육’ 철학


윤은순 소장은 교육 현장에서 20년 이상 진로와 상담 분야에 헌신해 온 전문가다. 윤소장의 교육 철학은 분명하다. “진로는 진학보다 크고, 직업은 생계보다 넓다.” 또한 학생 한 사람, 직장인 한 명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를 발견할 때 사회 전체가 성장한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예스진로직업연구소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람 중심’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본의 ‘이키가이(Ikigai, 삶의 이유)’ 개념을 응용해 개인의 삶과 일,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상담·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윤 소장은 “학생의 재능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재능이 어떻게 사회와 연결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 아래 연구소는 진로상담, 직업코칭, 심리교육을 융합한 통합형 진로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키가이·홀랜드, 프레디저·경제심리, 통합형 진로프로그램의 비전

 

연구소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심리·진로 프로그램의 결합이다. 연구소는 이키가이, 홀랜드, 프레디저(Fredijor), 경제심리(FPA-재무심리분석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키가이 프로그램은 ‘삶의 의미 찾기’를, 홀랜드와 프레디저는 개인의 성향을 분석해 ‘직업 적합도’를, 경제심리 프로그램은 ‘재무적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융합형 교육은 기존의 획일적인 진로지도를 넘어, 자기이해 → 직업탐색 → 경제적 자기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진로설계 프로세스를 완성시킨다. 특히 윤은순 소장은 “AI를 활용한 강사 프로필 개발과 진로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도 계획 중이라 밝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충북 지역 진로·직업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연구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도약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단순히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형 연구소를 지향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협력하여 ‘파일럿 진로프로그램’을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지자체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소년·청년·중장년층을 아우르는 교육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 소장은 “충북의 진로교육은 이제 지역 단위에서 국가 단위로 확장될 시점”이라며 “연구소는 진로교육의 거점이자, 지역사회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단순히 직업을 ‘찾는 곳’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곳’으로 충북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꿀 준비를 마쳤다.

 

예스진로직업연구소는 충북 지역 진로·직업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이 될 전망이다. 윤은순 소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의 협력은 지역교육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연구소가 펼쳐나갈 진로혁신의 움직임이, 앞으로 충북 뿐 아니라 대한민국 진로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12.02 01:04 수정 2025.12.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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