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PD협회, '이달의 독립PD상' 시상식 개최....창작자들의 땀과 열정 조명

+3분기 PD상 KBS<하와이,8,15km 대한 독립의 길 연출 김강수PD> 선정

+MZ세대 시선으로 재조명한 독립운동사... "신선한 실험" 평가

+한국독립PD협회. <이달의 독립PD상>운영을 통한 K-컨텐츠 부흥에 기여

 

프로그램(사진제공=한국독립PD협회 사무처)

 

[환경감시일보=김준연기자] 한국독립 PD협회는 지난 수년간  <이달의 독립 PD상>을 운영하여 K-콘텐츠의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한국독립 PD협회가 시상하는 이달의 독립PD상 3분기(2025년 7월~9월)에 KBS <하와이, 8.15KM 대한 독립의 길> 연출: 김강수 총 1 편이 선정되었고 이는 방송부문에서 30분 이상 ALL ENG 부분에서 김강수 PD가 영광적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내용은 2025년 대한민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했다. 80년 전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이 독립을 이루었듯이, 그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 전파하는 일은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독립 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하와이에서 최초로 ‘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 코스’를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8.15km 하와이 독립의 길을 걷다’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본 다큐멘터리는 걷기 대회에 참가하는 인하대 방송반 학생 6명의 시선으로 하와이 속의 독립 운동을 재조명하는 내용이다. 6명의 청년들은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와 독립운동의 흔적으로 쫓아 직접 체험하며 깨닫는다. 과거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다시 느끼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기억하고, 기록하며, 전파하고자 한다. 

 

인하대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하와이를 떠나, 한인 이민의 첫 출발지였던 호놀룰루항으로 시작해 이민자들이 고된 노동을 겪었던 플랜테이션 빌리지, 조국 독립 운동의 기점이 있던 그리스도교회, 국민회관 그리고 첫 이민자들이 묻힌 오아후 묘역까지 하와이 곳곳에 남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8.15km를 걷는 여정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기록하는 브이로그 형식과 이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로 구성되며, 역사적 현장을 따라가며 만나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휴양지로만 인식되던 하와이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또 다른 무대로 재조명하며, 동시에 인하대학교의 건학정신이 하와이 한인사회의 기원으로 시작되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그리고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최초로 조성된 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 코스를 걷는다. 이 행사를 통해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곳곳에 AI 휴먼 디지털 기술·AI 음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적지 안내 영상 QR를 배치하여, 참가자들이 걷는 동안 단순히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독립유공자를 직접 만나듯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토해 역사의 현장에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독립PD협회 심사위원단은 이번 작품을  독립 MZ세대 시선으로 재조명한 독립운동사였고 "신선한 실험" 평가부분에서  “과거와 현재 잇는 설득력”이 있는 기획 의도의 진심 빛났고 대학생과 재외동포 후손의 시선으로 하와이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선한 실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하와이, 8.15km 대한 독립의 길'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26일 "기존 광복절 다큐와 차별화된 접근"이라며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 심사위원은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본 독립운동이라 신선했다"며 "재외동포 후손, 국내외 20대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우리가 몰랐던 120년 이민사와 조국 광복에 대한 열망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 출연자가 직접 내레이션을 해서 기획 의도의 진심이 더 잘 전달됐다"며 제작진의 세심한 연출을 높이 평가했다.

 

다른 심사위원도 "'하와이 8.15km'라는 주제부터 눈길을 끌었다"며 "실험성에 높은 평가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이들이 함께해서 아픈 역사를 젊은 흐름으로 엮어냈다"며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다큐멘터리는 역사성과 동시대성을 고민한다"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단단한 힘이 다큐멘터리의 미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인 1세대의 스토리를 해외동포 4~5세대와 대학생들의 시점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며 다큐멘터리로서의 완성도를 인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든 제작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입을 모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한국독립PD협회 사무처/홍보위원회>

 

 

작성 2025.11.27 16:42 수정 2025.1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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